(주)디아나리치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메리어트 호텔 3층 미팅룸에서 ‘물의 장기기억성과 기술적응용 및 효과’라는 주제로 MRET(Molecular Reaonance Effect Technology)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
MRET란 물의 특성인 화학적, 물리적 정보 기억성을 근간으로 인체에 유익한 특정Frequencies
를 발산하도록 제작된 특수 폴리머(Polymer)에 저주파를 투사하여 Magnetic Resonance를 발생시키고 이를 물에 30분간 투과함으로써 미리 프로그램 된 Frequencies를 물에 각인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이를 통해 물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지구의 자기장과 유사한 7~8Hz대로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줌으로써 물(water)이 갖는 본래의 기능(모든 반응의 촉매체 역할)을 극대화하여 생체 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신기술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MRET의 기술 소개 및 응용, 그리고 그 효과 등에 관한 그간의 다양한 실험 등을 러시아로부터 개발 과학자를 직접 초청,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세미나 참석 대상자는 물 관련 학회, 대체의학, 물리학, 화학 등 국내 유수의 석학들로 제한하여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러시아의 MRET 개발자인 Dr. Igor Smirnov, Dr. Alla Kornilova, Dr. Vladimir I. Vysotskii 등이 이번 세미나에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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