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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 '닥터 쥬크르' 직매장 미국에 개설
줄기세포 화장품 상류 여성 문의 이어져-뉴욕과 파리 등 판매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9-01-18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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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줄기세포 화장품 '닥터 쥬크르' 직매장을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 개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닥터 쥬크르'의 초기 마케팅 결과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 여성들로부터 피부재생에 대한 효능이 인정되어 구입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어 1분기 내에 뉴욕, 워싱턴 및 프랑스 파리에 직접 직매장을 개설하여 최 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베버리힐즈, 밀라노, 런던, 홍콩으로 직판 매장을 확대하고 해당 지역의 최고급 스파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월 1000세트로 한정된 생산능력을 확충하여 2010년부터 다국적 화장품 회사에도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정찬 대표는 “화장품 유통의 중심지인 뉴욕과 파리의 직매장 개설은 우리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일부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한국의 줄기세포 기술이 화장품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닥터 쥬크르'의 초기 마케팅 결과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 여성들로부터 피부재생에 대한 효능이 인정되어 구입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어 1분기 내에 뉴욕, 워싱턴 및 프랑스 파리에 직접 직매장을 개설하여 최 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에 베버리힐즈, 밀라노, 런던, 홍콩으로 직판 매장을 확대하고 해당 지역의 최고급 스파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월 1000세트로 한정된 생산능력을 확충하여 2010년부터 다국적 화장품 회사에도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정찬 대표는 “화장품 유통의 중심지인 뉴욕과 파리의 직매장 개설은 우리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일부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한국의 줄기세포 기술이 화장품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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