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이 지역 병의원과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와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해 최근 지역내 병의원과 새로 협력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협약을 맺은 병원은 ▲ 김선태내과의원 (원장 김선태, 서울 서초구) ▲ 김성미산부인과의원 (원장 김성미, 서울 동작구) ▲ 김이규산부인과 (원장 김이규, 서울 동작구) 등 총 18 곳이다.
중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정기 간담회 및 심포지움을 통해 협력 병의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