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대학병원

원광의대총동문회 신년하례식 성황리 개최

복지위 정미경 의원 등 내외인사 100여명 참석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9-02-08 20:02:21
원광의대총동문회(회장 이상열)는 7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의대 오연균 학장과 이상열 동문회장 및 의협 주수호 회장, 국회 보건복지위 정미경 의원 등 동문 및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열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성인기에 접어든 원광의대가 전국 각지에서 2400여명의 졸업생이 상호 친목과 화합 그리고 한 가족이라는 자긍심으로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배우고 익힌 의술의 근간이 되는 교정을 추억과 은사님의 은혜, 동문간 동료의식으로 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호익 부회장(인천모임 회장)은 의사국시 합격자와 전문의 취득자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채진석 준장과 문재우 금감원 감사, 김지형 대법관, 성경환 MBC 아나운서 실장 등은 자랑스러운 원광인상을 수상했다.

앞서 열린 특강에서는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주상연 교수의 ‘보완통합의학의 현재와 미래’(임상과 개설에 관하여) 등의 강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의료계 주요 인사로는 유희탁 의협 대의원회 의장, 경만호 적십자사 부총재, 김세곤 전 의협 부회장 그리고 김남호 인천시의사회 회장 당선자, 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 김일중 내과개원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