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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의협 홈피서 투표결과 확인하세요"

확인방법 안내문 공지, 몰표 방지 등 효과 기대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9-02-16 12:28:50
의협 회장선거 투표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이 공지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16일 '제36대 의협 회장선거 투표결과 확인방법 안내문'을 통해 의협 홈페이지에서 투표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우편투표 기간 중 투표를 완료한 회원은 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에서 회원 로그인 후 '선거권 정보보기' 메뉴를 통해 본인이 투표한 투표용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대로 도착했는지를 투표용지(회송용 겉봉투) 발송 후 2~3일이 경과한 이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 홈페이지내 선거권 정보보고 확인방법.
또한 투표 후 투표용지(회송용 겉봉투)를 우체국 등기소포(택배)로 발송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3일이 경과한 이후에도 투표용지(회송용 겉봉투)가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홈페이지에 표시되어 있을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지원팀(02-794-2474, 교환 261~264)으로 문의하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권오주 위원장은 "현재 우편투표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은 몰표가 나오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신의 투표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권 위원장은 이어 "회원의 소중한 한 표가 의사협회의 미래를 밝게 하고 의료계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빠짐 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며 회원들의 투표참여에 협조를 구했다.

이미 공지된 선거일정에 따르면, 제36대 의사협회 회장선거는 기표에 의한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5일 선거권이 있는 회원에게 투표용지 및 홍보물을 발송하여 3월 20일 18시까지 투표용지(회송용 겉봉투)를 접수한 후 3월 21일 오전 9시이후 개표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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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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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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