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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바슈&롬과 안과약품 공동판촉 하기로
'잘라탄'등의 약품 포함 돼, 현재 개발 중인 안과약물과는 별개
윤현세 기자
기사입력: 2009-03-04 0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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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바슈&롬(Bauch & Lomb)과 미국 내 안과용 처방약품에 대한 공동 판촉을 하기로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동 판촉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계약에 화이자의 안약 ‘잘라탄(Xalatan)'과 바슈&롬사의 ’알렉스(Alrex)'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이자는 이번 협력관계와 상관없이 현재 개발 중인 3종류의 안과용 제품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 판촉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계약에 화이자의 안약 ‘잘라탄(Xalatan)'과 바슈&롬사의 ’알렉스(Alrex)'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이자는 이번 협력관계와 상관없이 현재 개발 중인 3종류의 안과용 제품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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