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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의료부원장에 조현찬교수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05-13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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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일송학원(이사장 윤대원)은 최근 강동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현천 교수를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부원장에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의료부원장 직은 급변하는 대내외 의료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의료원 산하병원의 종합적인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찬 의료부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91~1998년까지 강동성심병원 기획실장, 1992~2002년까지 한림대의료원 의료분석실장을 거쳐 현재 한림대의료원정보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조현찬(趙顯燦)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부원장 프로필

■ 전공 : 검사의학(진단혈액학, 세포유전학)
■ 학력
1971-1973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의예과 수료
1973-1977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1982-1987 :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의학박사)

■ 교육수련 및 교직경력
1981-1984 : 서울대학교병원 임상병리과 전공의
1984-2004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1989-1989 : Minnesota 의과대학 세포유전학연구실 연구원
1989-1990 : Hahnemann 의과대학 종양학과 세포유전학 객원교수

■ 경력사항 (대학, 의료원)
1990-현재 : 강동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1991-1998 : 강동성심병원 기획실장
1992-2002 : 한림대의료원 의료관리분석실장
1994-1995 : 일송학원 의료기획위원회 위원장
1996-현재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1998-1999 : 한림대성심병원 개원준비위원회 위원장
2002-현재 : 한림대의료원 홍보 TFT 위원장

■ 경력사항 (학회)
2003-현재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유전분과위원장
1998-현재 :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학회 진단유전분과위원장 역임, 이사
1998-현재 : 대한혈액학회 검사혈액분과위원장 역임, 편집위원
1996-현재 : 대한의학회 기획조정위원 역임, 학술지 간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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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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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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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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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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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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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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