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가 2009년 9월 캐나다 몬트리올 개최되는 제14차 세계골관절염학회(Osteoarthritis Research International Society World Congress on Osteoarthritis)에서 좌장으로 초청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이며 최근 새롭게 규명되고 있는 ‘내재 면역이 골관절염의 병인에 미치는 영향(innate immunity and osteoarthritis)’에 대한 session을 주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