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인공수정시술 44개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복지부는 5일 “정부지원 인공수정기술 지정기관으로 전국 44개 산부인과 병의원을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한나산부인과의원, 마리아의료재단 마리아병원, 인정병원, 장스여성병원, 미래와 희망산부인과의원 △부산:세화병원, 삼성제일산부인과의원, 아름병원, 마리아의료재단 마리아의원, 신세계여성병원 △울산:정우의료재단 프라우메디병원, 마마파파&베이비 산부인과의원 △광주:시엘병원, 프레메디산부인과의원, 광주미래와희망 산부인과의원 등이다.
또한 △대전:서울여성병원, 미래여성병원, 세브란스 산부인과의원, 마리아의료재단 마리아의원 △대구:로사산부인과의원, 성모여성병원, 엘르산부인과의원, 마리아의료재단 마리아의원, 대구조이맘산부인과의원 △인천:삼성미즈산부인과의원 등도 지정됐다.
이어 △경기:한빛여성병원, 마리나산부인과의원, 마리아의료재단 마리아의원(일산), 신여성병원 △충북:프리모산부인과의원, 민병열산부인과의원 △제주:에덴산부인과의원, 마리아산부인과의원, 차산부인과의원 △경남:엘르메디산부인과의원, 이도근산부인과의원 △경북:아이맘산부인과의원, 여성아이병원 △강원:강릉미즈산부인과의원 △충남:혜성산부인과의원, 다나산부인과의원, 미즈맘산부인과의원 △전북:제일산부인과의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