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대학병원

의사국시 첫 실기시험, 서울대·연대도 줄탈락

전체 합격률에 상당한 영향…재학생 불합격자 상승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0-01-19 12:58:41
올해 의사국시에서는 실기시험의 당락이 전체 합격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가톨릭의대 등 주요 의과대학 학생 상당수도 올해 첫 실시된 실기시험의 장벽을 넘지 못한 채 탈락했다.

19일 메디칼타임즈가 올해 의사국시 합격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학생, 재수생 모두 필기시험 대비 실기시험의 불합격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매년 재수생 대비 높은 합격률을 보였던 재학생들도 실기시험 영향으로 불합격자가 속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의대의 경우 재학생 불합격자 12명 중 7명이, 재수생 불합격자 4명 중 3명이 실기시험에서 낙방하면서 전체 합격률이 91.1%에 머물렀다.

가톨릭의대는 재수생 불합격자 9명 중 5명이 실기시험에서 떨어졌고, 전남의대는 불합격자 14명 중 13명이 실기시험에 불합격해 발목이 잡혔다.

심지어 일부 의대는 필기에서 100% 합격했지만 실기시험 때문에 불합격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건양의대는 필기시험 불합격자는 단 한명도 없었지만 재수생 5명이 실기시험에서 떨어지면서 전체 합격률이 91.7%까지 낮아졌다.

관동의대도 필기에서는 100% 합격률을 보였지만 재학생 5명이 실기에서 불합격함에 따라 전체 합격률을 89.6%로 90% 이하로 떨어졌다.

또한 연대 원주의대, 원광의대는 재학생들이 실기시험에 맥을 못추면서 재수생보다 재학생들의 불합격률이 높았다.

연대 원주의대는 재수생의 실기시험 불합격은 3명이었지만 재학생 불합격자는 9명에 달했으며 원광의대 또한 재수생 실기시험에 떨어진 학생은 1명이었지만 재학생은 5명으로 훨씬 많았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