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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원장, 마르퀴스 후즈후 2년 연속 등재

지난해 이어 두번째 성과…올 4월 눈미백술 논문 발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0-01-25 11:04:25
김봉현 원장
강남 씨어앤파트너 안과 김봉현 원장(43)이 IBA(International Biographical Association)의 평생 펠로우(Life Fellow)에 위촉됨과 동시에 ‘마르퀴스 후즈후’ 2010년 판 등재 및 영국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평생 업적상’ (IBC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원장은 지난해에도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리는 ‘마르퀴스 후즈후’, 영국 국제 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 인명연구소 ‘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모두에 동시 등재되는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개원의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마르퀴스 후즈후의 경우 작년에 이어 두번째 등재다.

김 원장은 미국 하버드 의대 전임의 재직 시절인 2005년 안과 수술 시 초보자가 범하는 실수들에 대한 논문과 출생 시부터 수정체에서 존재한 눈썹을 세계 최초로 보고한 논문을 통해 미국 백내장 및 굴절학회(ASCRS)로부터 각각 우수 포스터 상과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미국과 유럽(2006 ASCRS, 2006 ESCRS), 2007년 미국(2007 ASCRS)에 이어 작년에는 일본(2009 APACS)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국내 안과의 중 해외 학술대회 6회 연속의 최다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김 원장은 ‘눈미백시술’(국소적 결막 절제술)의 국내외적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백내장 및 굴절학회(ASCRS)에 참가, 눈미백시술의 술기 및 합병증 예방 연구에 관한 2개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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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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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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