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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전 발행률 소청과 95.5%-정신과 12.4%

1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이비인후과 87.1건으로 '최다'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10-07-06 06:48:35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외래환자에 대해 원외처방전을 발행하는 비율이 소아청소년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메디칼타임즈>가 2010년 1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활용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에 대한 원외처방전 발행률을 조사한 결과, 소아청소년과가 95.5%로 가장 높았다.

표시과목별 원외처방전 발행률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1일 평균 외래환자는 74.5명인데 이중 71.4명에게 처방전을 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처방 건수로는 이비인후과가 외래환자 95.6명 중 87.1명에게 발행해 가장 많았는데, 발행률은 91.1%로 소청과 다음이었다. 이어 내과가 90.3%, 가정의학과가 86.6%, 비뇨기과가 86% 순이었다.

외과의 경우 42.3명의 외래환자 중 29.2명(69%)에게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으며, 산부인과는 34명 중 17.8명(52.4%)에게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었다.

반면 정신과의 경우 원내처방 비율이 높아 원외처방전 발행률은 12.4%에 그쳤다. 27.9명의 외래환자 중 3.5명에게 원외처방전을 발행했다.

물리치료 환자가 많은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도 외래환자 대비 원외처방전 발행률이 각각 38.1%,44.0%, 46.5%로 낮은 축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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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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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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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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