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영업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팔씨름 대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업 소장 워크숍을 겸해 진행하였으며, 사전에 각 지점별 예선을 거쳤다.
종병소장과 의약소장으로 나누어 진행된 팔씨름 대회에서 강원지점 3소 배용찬 소장과 광주지점 1소 오재성 소장이 각각 우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중간관리자로서 영업 현장에서 소원들을 리드하고 있는 각 부문 소장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진행된 이벤트"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