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간 건강관리제 '우루사'가 지식경제부가 뽑은 '2010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이상이거나 수출 실적이 연간 5백만불 이상이거나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천만불 이상인 상품을 대상으로 지식경제부가 선정한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우루사PM 김진영 부장은"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루사가 국민의 간 건강과 피로관리에 더욱 큰 기여를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