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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협진시 침술·물리치료 동시 청구 안돼"

심평원, 착오청구 사례 안내…단순 착오청구도 많아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11-01-11 07:27:17
양·한방 협진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착오청구하는 사례가 있어, (한방)병·의원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심평원이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에 안내한 요양급여비용 청구착오 사례에 따르면, 선행 진료한 (한방)병원과 후행 진료한 병원의 진료내역이 중복된 착오청구 유형이 많았다.

한방병원에서 구안와사(C063) 상병으로 진찰료, 침술을 산정(청구)했으나, 후행진료한 병원에서 벨마비(G510) 상병으로 진찰료, 물리치료를 산정해 심사조정된 사례가 발견됐다.

또 선행진료한 병원에서 척추탈위증, 아래허리통증(M4316)의 상병으로 진찰료, 물리치료를 산정했으나, 한방병원에서 요각통(J1011)의 상병으로 진찰료, 침술을 청구한 경우도 환수대상이었다.

병원에서 먼저 손목의염좌및긴장(S635), 어깨관절의염좌및긴장(S434)의 상병으로 진찰료, 디크놀주사를 산정했으나, 한방병원에서 상지부염좌(J263)의 상병으로 진찰료, 침술, 부항술을 청구한 경우도 있었다.

착오청구 유형에는 단순한 실수도 적지 않았다. 동일한 처방전의 진료비를 중복으로 청구하거나 동일 요양기관에서 진료비 전체를 중복으로 착오청구하는 사례도 나타나 요양기관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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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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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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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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