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장 간담회에서 밝혀 "내년 IHF 리더회의 통합의료 논의"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일 명예회장 및 IHF 회장지원특별위원회에서 "글로벌 우수병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World best hospital award를 제정해 2015년 미국 시카고 IHF 총회부터 시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9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IHF 운영위 및 이사회 참석결과를 설명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내년 11월 병원협회 병원산업 행사와 병행해 열리는 리더스 서밋은 통합의료를 주제로 열린다.
간담호에는 한두진, ․노관택, ․나석찬, ․김광태, ․유태전, ․지훈상, ․성상철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윤수 회장은 "리더스 서밋에는 IHF와 전 세계 병원 대표, 보건의료 정책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각국 보건의료 정책 논의 및 글로벌 협력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것"고 이라고 설명했다.
김광태 IHF 회장은 "World best hospital award은 협회를 끌어올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세부 심사방법은 논의를 거쳐 2014년 서울 리더스 서밋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9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IHF 운영위 및 이사회 참석결과를 설명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내년 11월 병원협회 병원산업 행사와 병행해 열리는 리더스 서밋은 통합의료를 주제로 열린다.
간담호에는 한두진, ․노관택, ․나석찬, ․김광태, ․유태전, ․지훈상, ․성상철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윤수 회장은 "리더스 서밋에는 IHF와 전 세계 병원 대표, 보건의료 정책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각국 보건의료 정책 논의 및 글로벌 협력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것"고 이라고 설명했다.
김광태 IHF 회장은 "World best hospital award은 협회를 끌어올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세부 심사방법은 논의를 거쳐 2014년 서울 리더스 서밋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