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평의원회 추천... 한국인 두통역학조사 수행중
정진상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17일 아시아두통학회(Asia Headache Society) 평의원회의 추천을 통해 초대 부회장에 선임됐다.
아시아두통학회는 2005년 신경계 질환의 가장 흔한 질병인 두통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홍콩,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신경과 및 두통 관련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활동 중이다.
정진상 교수는 현재 대한두통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인 두통역학조사를 국책과제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신경과학교과서를 비롯한 관련 전문서에 필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정진상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2005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2년이다. 한편 초대 아시아두통학회 회장은 국제두통학회(IHS)회장인 Sakai 교수(일본)가 선임됐다.
아시아두통학회는 2005년 신경계 질환의 가장 흔한 질병인 두통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홍콩,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신경과 및 두통 관련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활동 중이다.
정진상 교수는 현재 대한두통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인 두통역학조사를 국책과제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신경과학교과서를 비롯한 관련 전문서에 필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정진상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2005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2년이다. 한편 초대 아시아두통학회 회장은 국제두통학회(IHS)회장인 Sakai 교수(일본)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