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심기 꿈키우기' 주제로 용기와 의지 찾아줘
한국얀센은 최근 한국복지재단 영등포재활시설 정신장애우들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보호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희망심기 꿈키우기’ 라는 주제로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희망심기 꿈키우기’는 ▲식목을 통한 자연과 교감 ▲집단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능력 향상 ▲정신장애인과 신체장애인의 교류 등에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얀센 직원들이 작년에 심은 왕벚나무에 희망을 글로 매달기 행사도 같이했다.
한국복지재단 관계자는 “정신장애우와 중증신체장애아동이 함께 꿈을 심었다”며 “무럭무럭 자란 왕벚나무가 정신장애우들의 용기와 의지를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심기 꿈키우기’는 ▲식목을 통한 자연과 교감 ▲집단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능력 향상 ▲정신장애인과 신체장애인의 교류 등에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얀센 직원들이 작년에 심은 왕벚나무에 희망을 글로 매달기 행사도 같이했다.
한국복지재단 관계자는 “정신장애우와 중증신체장애아동이 함께 꿈을 심었다”며 “무럭무럭 자란 왕벚나무가 정신장애우들의 용기와 의지를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