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는 최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울산의사의 날 기념 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시의사회는 대회 참가비 전액 200만원과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친선골프대회에는 울산시의사회 회원 100명이 참가했다.
▲우승 손수민(굿모닝병원) ▲메달리스트 이운기(중앙병원) ▲준우승 박영실(동강병원) ▲3위 이국원(맘스여성병원) ▲4위 양철민(굿모닝이비인후과의원) ▲5위 나혁(나요한의원) ▲버디상 변태섭(한마음신경외과의원) ▲파상 김인규(울산탑비뇨기과의원) ▲대파상 김종돈(서울의원) ▲행운상 김형준(동강병원) ▲감투상 이정호 전회장이 수상했다.
각 병원에서 협찬한 건강검진권, MRI촬영권, 피부과 시술권 및 고급선글라스 등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