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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와 스킨십하며 투쟁 분위기 올리는 의사회
박양명
발행날짜: 2020-07-31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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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산하 시도의사회가 젊은의사와 스킨십하며 투쟁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부산시의사회를 필두로 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 광주시의사회와 전라남도의사회, 경상남도의사회 집행부는 지역 의대 및 수련병원 학생, 전공의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정원 확대 등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다.
충청남도의사회와 충청북도의사회, 강원도의사회, 전라북도의사회도 잇따라 젊은 의사들과 연석회의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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