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제8회 난임가족의 날'에 ‘위민업(WEMEAN UP)’ 제품 후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난임가족연합회는 매년 11월 11일을 난임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임신∙출산에 강한 의지가 있는 난임 부부가 소중한 자녀를 갖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알리코제약은 난임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민업(WEMEAN UP)'은 알리코제약의 여성건강특화사업 브랜드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성건강 부문에서 1위 제약사를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부터 'Specialty'에 방향을 두고 외과와 여성건강 특화 사업 전개를 위해 관련 제품 개발과 도입에 주력하고 있으며, 여성 건강 특화 부분에서 질세정∙보습 의료기기 '이너수' 등을 필두로 여성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여성 특화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