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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외래 진료비수입 ‘3070법칙’ 불변

심평원 건강보험 통계지표…일반의 22.7% 최다 차지


이창열 기자
기사입력: 2004-08-11 12:33:10
의원 외래 상위 5개 전문과가 총 요양급여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이른바 ‘3070법칙’이 깨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건강보험 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의원 외래 요양급여비용은 총 2조7,472억원으로 상위 5개 표시과목 요양급여비용이 전체 의원에서 70.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가 4,579억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 내과 3,616억원 ▲ 정형외과 2,012억원 ▲ 이비인후과 1,871억원 ▲ 소아과 1,659억원 ▲ 안과 1,596억원 ▲ 외과 1,001억원 ▲ 산부인과 932억원 ▲ 비뇨기과 759억원 ▲ 피부과 641억원 등의 순을 보였다.

외래 진료 처방전 건수를 내원일수와 비교한 원외처방률은 소아과가 97.0%로 가장 많았으며 ▲ 내과 91.9% ▲ 이비인후과 91.3% ▲ 피부과 88.7% 등의 순을 보였으며 산부인과가 5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체 의원의 외래처방률은 전년 동기 대비 80.6%보다 0.9% 감소한 79.7%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전 건당 처방일수는 내과가 9.05일로 가장 길었으며 산부인과 7.08일, 일반의 5.92일, 외과 5.59일 등의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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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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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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