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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센스, 혈당측정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2012 소비자의 선택' 2년 연속 대상 수상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2-11-07 08:56:18
국내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의 자가혈당측정기 브랜드 '케어센스'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2012 소비자의 선택'(The Best Brand Of Consumer, 2012) 브랜드 대상에서 혈당측정기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브랜드 충성도, 차별화 및 독창성과 함께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접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아이센스는 앞서 2003년 세계 최초로 0.5㎕ 초소량의 혈액으로 5초 안에 혈당측정이 가능한 '케어센스' 혈당측정기 기술력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이듬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기존 10억 개 스트립을 생산할 수 있는 원주 공장에 이어 올해 송도에 제2공장을 설립했다.

특히 지난 9월 출시된 케어센스 N POP은 아이센스의 대표 노코딩 제품인 케어센스 N의 스트립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정확한 혈당 측정은 물론 저장 메모리 증대, 시험지 유효기간 알림, 저혈당 알림 등 편리한 기능까지 추가해 당뇨 관리의 필수품인 혈당측정기의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케어센스 혈당측정기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약 6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로슈, 존슨앤존슨 등 다국적기업 제품과 경쟁하고 있다.

아이센스 김용상 상무는 "케어센스 혈당측정시스템이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소비자의 선택' 베스트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대한민국 대표 혈당측정기 브랜드로서 그 파워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세계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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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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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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