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가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다이얼'(Inbody Dial)과 다이어트 도시락 브랜드 '밸런스박스', 트레이너 '아놀드홍'이 함께 'Clean16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lean16이란 하루의 16시간을 비우고 8시간을 건강한 음식으로 채우는 식이 프로그램.
인바디다이얼로 근육량과 체지방률을 측정해 앱(my InBody)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측정한 인바디 결과를 바탕으로 22년간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아놀드홍이 운동레슨과 코치를 담당해 확실한 체중감량을 보장한다.
이는 영양의 균형이 맞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 매일 집에서 간편하게 인바디로 체성분을 체크하고, 각자의 영양과 건강상태에 맞춰 운동처방을 받는 다이어트 풀 패키지로 이해하면 된다.
오는 14일까지 Clean16 4주, 또는 14주(100일)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회원 중 30명을 선발해 진행하게 된다.
또 행사기간 후 우수 사례자 6명에게는 애프터 프로필 촬영이 제공된다.
바이오스페이스 관계자는 "체지방으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께 식이, 측정, 운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밸런스박스 홈페이지(www.balancebox.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