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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7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후보 접수

오는 31일까지 접수 마감…11일 리버사이드호텔서 시상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3-07-16 1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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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의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후보접수가 시작됐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심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이번 보건산업대상은 지난 한해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된다.

수상자는 기업이미지와 경영성과, 국민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서류검토와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부문별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주어지는 종합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표창하는 특별대상 식약처장 표창인 산업별대상, 브랜드대상(시상위원장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31일 마감되며 시상은 오는 9월 11일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접수 및 문의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사무국(담당 김정태 이사, Tel : 02-785-9665, Fax : 02-785-9664, E-mail / hceo@hceo.co.kr)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도에는 중앙대병원(국민건강부문)과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가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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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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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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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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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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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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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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