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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중소병원 겨냥 'C-arm' 공격 마케팅

'OEC 브리보 에션셜' 출시…"무이자 할부 부담 감소"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3-10-16 14:39:58
GE헬스케어가 프리미엄급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중소병원용 C-arm 'OEC 브리보 에센셜'(OEC Brivo Essential)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특히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올해 말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해 중소병원에서 보다 좋은 조건으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arm은 주로 정형외과ㆍ일반외과ㆍ통증클리닉 등에서 수술 부위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이동형 투시촬영장비.

GE헬스케어의 C-arm 'OEC' 시리즈는 전 세계 3만5000곳 이상의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 북미척추외과학회가 가장 뛰어난 영상과 저선량 기술을 갖춘 C-arm 장비로 평가해 외과영상분야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OEC 브리보 에센셜은 프리미엄 C-arm시장에서 쌓은 경쟁력을 토대로 프리미엄급 기능과 영상 품질을 유지하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중소병원과 의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비는 차별화된 '클리어 인텔리전스 이미징'(Clear Intelligence imaging)을 통해 자동으로 촬영 조건을 셋팅하고, 적은 방사선량으로도 수술에 필요한 특정 부위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또 OEC의 강점으로 알려진 자동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과 손쉬운 작동법은 의료진이 수술과 환자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뛰어난 고열 처리 능력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대형병원에서도 프리미엄급 장비와 함께 사용하면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GE헬스케어코리아 서저리팀은 "OEC 브리보 에센셜 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실시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중소병원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줄여 제품의 퍼포먼스, 안정성, 가격 모두를 고려했을 때 C-arm 구매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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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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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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