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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수험생들 가톨릭 의과대학으로 오세요"

가톨릭의대, 예비 입시생 대상 대학 설명회 실시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3-10-22 11:39:55
가톨릭대 의과대학(학장 주천기)이 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예비 입시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학 설명회와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 모집에 앞서 그 대상이 되는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그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가톨릭의대 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학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학부형 및 예비 입시생 300여 명이 참석해 가톨릭의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 설명회는 주천기 학장의 인사말에 이어 의과대학 소개(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서보미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 소개(서울성모병원 안과 박신혜 교수), 학교 생활 소개(강영훈 학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부형들을 위한 Q&A 시간도 마련됐다.

주천기 학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서 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녀를 가톨릭의대에 맡겨 준다면 훌륭한 의사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는 현재 의대와 의전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안내를 맡아 학교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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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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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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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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