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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금연보조제 1위 '니코스탑' 껌 제형 출시
"기존 금연 껌과 달리 양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 특징"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3-12-14 1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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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국내 금연보조제 시장점유율 1위 패취형 '니코스탑'의 껌 제형을 출시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니코스탑® 껌'은 기존 금연 껌과 달리 양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슈어 소프트 기술을 활용해 껌의 니코틴 균일성과 부드러움을 높였다.
솔향을 가미해 껌을 씹을 때 거부감이 없으며 제품을 낱개로 분리할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니코틴은 1개당 2mg이 함유돼 있다. 구강점막을 통해 니코틴이 공급돼 빠르게 금단 현상을 완화시켜준다.
하루에 8~12개의 '니코스탑® 껌'을 씹으며 양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니코스탑® 껌' 1개를 30분씩 씹으면 된다.
1박스에 32개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니코스탑®껌'은 삼양바이오팜에서 '니코스탑®' 브랜드 확장을 위해 개발했다.
슈어 소프트 기술을 활용해 껌의 니코틴 균일성과 부드러움을 높였다.
솔향을 가미해 껌을 씹을 때 거부감이 없으며 제품을 낱개로 분리할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니코틴은 1개당 2mg이 함유돼 있다. 구강점막을 통해 니코틴이 공급돼 빠르게 금단 현상을 완화시켜준다.
하루에 8~12개의 '니코스탑® 껌'을 씹으며 양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니코스탑® 껌' 1개를 30분씩 씹으면 된다.
1박스에 32개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니코스탑®껌'은 삼양바이오팜에서 '니코스탑®' 브랜드 확장을 위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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