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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14년 하계 인턴십 모집 "영어 잘하면 우대"

"최종 합격자 36명, 6주간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4-05-19 11:04:59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19기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GSK에 따르면,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 3, 4학년 재학생(6년제는 5, 6학년)과 기 졸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기간은 올 여름 방학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2일(목) 오후 6시까지며, GSK 홈페이지(www.gsk-korea.co.kr) 내 온라인 입사지원서 양식에 따라 국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 영업관리, 홍보, 대외협력, 학술부, 개발부 등이며 영어 구사능력이 전 부문에 거쳐 요구된다.

서류 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7월 3일(목)부터 8월 13일(수)까지 총 6주간 8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GSK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SK 홈페이지(www.gsk-korea.co.kr)와 채용 관련 이메일(kor.recruit@gsk.com)로 문의할 수 있다.

GSK 인사부 유삼동 부사장은 "GSK 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직무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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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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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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