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와 한국먼디파마가 세계적인 인사컨설팅사 에이온휴잇(AonHewitt)이 주관하는 '2015 한국 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
에이온휴잇의 '최고의 직장'은 직원 성과 몰입도, 우수한 고용 브랜드, 효과적인 리더십, 고성과 문화 등 4개 영역에 대해 직원 의견 조사, 인사 제도 조사, CEO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다.
박스터는 ▲직원들의 일과 개인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 및 다양성 및 포용의 기업 문화에서, 먼디파마는 ▲지속적인 전략 수행 및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 문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사 모두 4개 영역에서 평균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