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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시스템에서 유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의원·요양병원 EMR·다양한 원격의료시스템 전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03-03 11:35:48
비트컴퓨터는 KIMES 2015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솔루션과 다양한 형태로 상용화된 유헬스케어 솔루션을 출품한다.

특히 비트컴퓨터 부스는 의료기관 규모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부스에서는 병원급 솔루션으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bitnixHIS’ 경영정보분석시스템 ‘bitnixEIS’ 모바일 EMR ‘InnoMotion’ 요양병원 패키지 EMR ‘bitnixSilver’ 적정청구유도솔루션 ‘Medigent-Pro’ 약품정보서비스 ‘DrugInfo-Plus’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중 요양병원 패키지 EMR ‘bitnixSilver’는 KIMES 2015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비트컴퓨터는 장기요양병원에 특화된 안정된 솔루션과 사용료 분할 납부 방식을 통해 EMR 도입과 예산 부담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기요양병원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의원을 겨냥한 모바일 EMR ‘InnoMotion’은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해 업그레이드한 하이브리드형 솔루션이다.

이밖에도 의원급 솔루션으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EMR 프로그램 ‘비트U차트’를 비롯해 의료영상관리시스템, 영상EMR시스템, 환자마케팅시스템,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의료정보화시스템이 전시된다.

비트컴퓨터는 유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한층 강화된 기능과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의료인 간 원격의료시스템, 해외·국내병원 간 원격협진 및 해외환자 사전사후관리를 위한 글로벌 원격의료시스템이 그것.

더불어 도서산간지역, 교정시설, 최전방부대 등 의료사각지대 원격의료시스템은 새로운 형태와 기능으로 재탄생했다.

이밖에 사물인터넷(IoT·IoE) 기술을 활용한 개인 웰니스 건강관리서비스와 원격건강 모니터링 시연과 함께 ▲비트케어 만성질환서비스 ▲비트케어 웰니스서비스 ▲비트케어 재활서비스 등 이용 대상에 따른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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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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