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최근 개정된 ACC/AHA 가이드라인에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위험(ASCVD)을 동반하거나 LDL-C가 190mg/dL 이상인 환자 혹은 당뇨병을 동반하고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위험이 7.5%가 넘는 환자는 아토르바스타틴 40mg 이상, 로수바스타틴 20mg 이상의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치료지침에서 고강도 스타틴 치료 환자군이 확대됨에 따라 스타틴 용량이 강화된 카듀엣 5/40mg은 좋은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듀엣 5/40mg'은 30정 플라스틱 병포장으로 출시됐으며 기존 용량들과 동일하게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가진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초회 용량으로도 처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