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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로모션 왕자 제일약품, 1분기 화이자약만 683억 판매

다케다약도 100억 처방액 기록…"성적 굿, 의존도는 상승"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5-08-21 05:37:58
제일약품이 1분기에만 화이자약 6개 만으로 683억원 처방액을 올렸다. 다케다 8개 제품으로는 100억원 어치를 처방했다.

화이자와 다케다는 제일약품의 오랜 코프로모션 파트너사로 유명하다.

화이자약 6종은 리피토, 쎄레브렉스, 리리카, 엔브렐, 캬듀엣, 뉴론틴, 다케다 8개 제품은 란스톤LFDT, 에비스타, 액토스, 네시나, 덱실란트DR, 란스톤, 옴나리스, 카비드로 규정했다.

성적은 좋았다.

화이자약 6종은 올 1분기 처방액은 683억원으로 전년동기(628억원) 대비 8.76% 증가했다.

6개 제품 모두 연간 150억원 이상의 대형 품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특히 올해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이는 '리피토'는 10%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다케다약은 화이자약보다는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성장폭은 더 컸다.

작년 1분기 70.7억원에서 올 1분기 100.6억원으로 무려 42.29% 급증했다.

같은 기간 '네시나'와 '덱실란트DR' 등이 100% 이상 처방액이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화이자와 다케다는 제일약품의 오랜 코프로모션 파트너사다. 그간의 능력(?)을 인정받아 제일약품은 올초 쎄레브렉스 판촉까지 맡게 됐다. 제일약품의 양사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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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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