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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민사고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환경문제 관심 독려…총 상금 800만원·18개 팀 참여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09-10 14:59:29
하이로닉(대표이사 이진우)은 지난 9일 ‘친환경 의식주 및 문화 관련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강원도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사회 환경문제와 친환경적인 행복한 삶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상금 800만 원을 놓고 18개 팀이 참여했다.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QUEST팀이 ‘친환경적으로 특화된 미세먼지 제거장치를 건물 입구에 설치해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한 생활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다.

또 최우수상·우수상에는 친환경 도시설계, 친환경 의복 등을 제안한 765프로덕션 외 3개 팀이 차지하는 등 7개 팀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입선했다.

이진우 대표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 환경문제와 친환경적인 삶에 대해 관심을 일깨우고 진로결정의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의 친환경과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이 좋은 아이디어로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기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이로닉은 민족의식을 갖춘 올바른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매년 순이익 중 1%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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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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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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