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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자선골프대회 성료

업체 CEO 등 72명 참여…4000만 원 상당 기부물품 후원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09:13:5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3회 의료소외 어린이를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협회 회원사 에이치케이티·신한씨스텍 등 54개 기업 CEO,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치과기재자산업협회 임원 등 72명이 참여해 18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는 최고 성적을 낸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18홀 신페리오 방식과 3개 홀서 동시에 경기를 끝내는 샷건 방식을 적용해 우승자를 가렸다.

골프대회에 참석한 협회 임직원 및 의료기기업체 CEO들은 기부금 및 현물을 포함 약 4000만원 을 모금했다.

대회 우승은 황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최저타 시니어(만 60세 이상자) 메달리스트는 케이씨피 최춘섭 회장, 일반부 메달리스트는 KU인터내셔날 김근태 대표이사가 차지했다.

이밖에 ▲준우승 김재운 이사(준영메디칼) ▲다버디상 이성식 부사장(메디탑) ▲다파상 임천복 회장(광우메디칼) ▲다보기상 원승희 이사(쥬디스코퍼레이션) ▲니어리스트 차동익 대표(메덱셀) ▲롱기스트 선덕길 부장(메가메디칼)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또 삼목상에는 송진우 부장(인성메디칼), 우정상에는 윤근진 대표이사(지엠에스)에게 수여됐다.
황휘 협회장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의 단합과 친목으로 시작한 KMDIA 골프대회가 보다 의미 있고 귀중한 사회공헌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회는 의료부문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이동건강검진활동을 의료취약지역 및 노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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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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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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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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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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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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