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릭스 캠페인 동영상이 75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마들 시선을 강탈했다.
한국GSK(사장 홍유석)는 지난 8월과 9월 두달간 진행한 로타릭스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2번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4주 빨리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게임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정보를 쉽고 재밌게 전달했다.
두 달 간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3만 명이 넘는 엄마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게임 미션을 완수했다.
로타릭스 캠페인 동영상은 무려 75만5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을 광범위하게 예방한다.
단 2번 접종으로 중증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이전에 빠른 예방이 가능하다.
131개국에서 허가 받았고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예방접종(NIP)에 포함하는 총 79개국 중 60곳이 로타릭스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