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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새 대표이사에 오동욱씨

2016년 임원 6명 승진 인사 단행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6-01-05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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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5일] 한국화이자제약가 새 대표이사에 오동욱씨를 임명하는 등 2016년 1일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오동욱 사장, 송찬우 전무, 신경호 전무, 임현정 전무, 임소명 상무, 김형택 이사(좌부터).
오동욱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로 선임됐다.

항암제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송찬우 상무, 인사부 총괄 신경호 상무와 재정부 총괄 임현정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 team 임소명 이사는 상무로, 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 김형택 부장은 이사로 임명했다.

◇ 사장 승진(1)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Country Manager & Global Innovative Pharma Korea Lead) 오동욱 사장

◇ 전무 승진 (3)

항암제사업부문(Oncology Business) 송찬우 전무

인사부(Human Resources) 신경호 전무

재정부(Finance) 임현정 전무

◇ 상무 승진(1)

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GEP(Global Established Pharma) Business) MCM sub BU/CD team 임소명 상무

◇ 이사 승진 (1)

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Oncology Business, Sales) 김형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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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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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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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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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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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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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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