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다 1988' 박보검이 국내 최초 재생 점안액 '리안 점안액' 모델로 활동한다.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는 앞으로 1년간 TV, 라디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박보검 특유의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통해 건강한 눈 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이다. 각막,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눈 미세 손상을 개선해 이로 인한 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물론 콘택트렌즈 착용, 모바일 환경, 미세 먼지 등 기타 요인에 의한 눈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다.
박보검이 출연한 '리안 점안액' TV 광고는 2월 6일 선보일 예정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강기석 전무는 "배우 박보검이 보유한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와 제품이 전달하는 효과, 효능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등 눈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