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르샤(대표 이동열)가 배우 김상중씨와 함께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EASY-K)의 첫 TV CF를 지상파에서 공개했다.
이지케이 CF는 소비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를 다루는 만큼 이지케이의 원리와 효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광고에서는 요실금 주요 환자층인 ‘중년을 위하여’라는 문구와 함께 저주파 펄스로 쉽고 편리하게 케겔운동을 하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메인 모델인 김상중씨는 광고 마지막에 “이지케이, 요실금 치료하십시오”라는 멘트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아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제품에 더했다.
이지케이는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의자나 침대·변기 등에 올려놓은 뒤 원하는 강도를 선택하고 앉아있기만 하면 되는 케겔운동기구.
기기 내에는 5단계 프로그램과 99단계 강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원하는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GMP 적합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인체에 적합한 저주파 펄스(전기자극)를 통해 골반저근을 강화시켜준다.
이밖에 삽입형이 아닌 체외형 케겔운동기구로 위생적이며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