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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최적의 DR 시스템 ‘DRX-Revolution’

무선 디텍터 채택 타 장비와 호환…병의원 업무효율성·비용절감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3-16 12:51:00
디지털 X-ray 기업 ‘케어스트림 헬스 코리아’(대표이사 노현태)가 KIMES 2016에서 모바일 X-ray 시스템 ‘CARESTREAM DRX-Revolution’을 출품한다.

DRX-Revolution은 업계 최초 자동 접이식 칼럼으로 완벽한 가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부드러운 움직임과 업계 가장 긴 튜브 헤드 거리를 제공해 중환자실·응급촬영실·수술실 등 협소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촬영에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튜브 모니터를 제공하고 2530C 디텍터 추가로 인큐베이터 촬영·소아 및 사지 촬영이 가능해 병의원 업무효율성 또한 높일 수 있다.

CARESTREAM DRX-Revolution
이밖에 Tube & Line Visualization Software·Pneumothorax Visualization Software와 Tube and Grid Alignment System 옵션을 제공해 한층 향상된 모바일 DR 이미지를 제공한다.

특히 케어스트림은 업계 최초로 14×17 카세트 치수 무선 디텍터를 개발·채택해 모든 일반 촬영용 X-Ray 장비에 케어스트림 카세트 사이즈 무선 DRX 디텍터 사용이 가능해 병의원 업무 흐름과 사용 환경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케어스트림 무선 디텍터가 ▲DRX-Evolution Plus ▲DRX-Transportable ▲DRX-Ascend 등 여타 DRX 장비들과 호환이 가능해 병의원 장비 도입비용을 줄이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

케어스트림은 DRX-Revolution과 함께 ‘OnSight 3D Extremity System’(CBCT)도 공개한다. CBCT는 정형외과·영상의학과와 병원을 위한 사지용 국소부위 단층면 영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3D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기존 CT 시스템과 비교해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중량을 줄여 시스템 설치 시간과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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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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