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3일 총선 비례대표 1번부터 20번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보건의료인에는 17번에 허윤정 전 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 전문위원(아주의대 교수), 20번에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21번 이수진 보건산업노조연맹 위원장, 29번에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배정받았다.
1번은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2번은 김종진 비대위 대표, 3번 송옥주 사무처 당직자, 8번 이철희 더민주 전략기획본부장, 12번 이용득 더민주 최고위원(노동계 대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