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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유방성형술’ 오해와 진실 알렸다

22일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개최…실리콘겔 인공유방 ‘내트럴’ 소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6-23 18:23:10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이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 브랜드 ‘내트렐’(Natrelle)을 소개하고 유방성형술의 올바른 이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JW MARRIOTT SEOUL 미팅 룸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소개를 시작으로 ‘유방성형술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성형외과 전문의 강의와 내트렐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유방확대술은 2015년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 집계결과 성형수술 분야 중 세계적으로 3번째로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7번째로 많은 유방성형술이 이뤄지고 있다.

연자로 나선 더 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유방성형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유방성형술의 발전 과정을 통해 한국 의료진의 전문성과 우수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유방성형 수술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환자 체형 및 요구에 맞는 유방보형물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섹션에서는 내트렐 마케팅 담당 박영민 차장이 2014년 세계 가슴보형물 시장점유율 42%를 차지하는 실리콘겔 인공유방 내트럴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FDA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받은 내트렐은 타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 보다 많은 연구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향적으로 평가된 다기관 연구에서 장기간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됐다.

특히 700여 종 이상 다양한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 요구 및 체형에 따른 제품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 BIOCELL 텍스쳐드 공법으로 피부조직 결합력이 우수해 수술 예측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엘러간이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배경은 연구개발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2016년 한 해 동안 엘러간은 1조6000억원 이상 연구개발비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를 총괄하는 조성희 전무는 “유방성형술과 내트렐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브랜드 홈페이지 구축 등 온라인 채널 중심의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40년 이상 축적된 경험으로 세계 인공유방 보형물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내트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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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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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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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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