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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공식후원

저주파자극기·적외선 조사기 등 홈헬스케어기기 지원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8-04 17:42:02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공식후원 제품인 필립스 에너지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홈헬스케어 제품군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필립스는 지난 1월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에 라이트 테라피기기 ‘에너지업’, 저주파 자극기 ‘펄스릴리프’, 적외선 조사기 ‘인프라케어’ 등 홈 헬스케어기기 3종을 지원한 바 있다.

주요 후원 제품인 필립스 ‘에너지업’은 고급 LED 기술로 자연 채광을 그대로 재현해 빛을 쬐면 활력 및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헬스 제품.

호르몬 조절을 통해 생체리듬을 정상화시킴으로써 ▲피로 회복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강화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일조량이 부족할 수 있는 실내 종목인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신체와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다양한 펄스 자극으로 통증 신호를 억제해 근육통 완화를 도와주는 저주파 자극기 ‘펄스릴리프’는 최근 출시한 ‘펄스릴리프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으로 스포츠 활동별 발생 가능한 다양한 통증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홍정기 교수와의 협업으로 22종의 통증 부위별 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수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본인 통증을 케어할 수 있도록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적외선 조사기 ‘인프라케어’는 적외선으로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다.

필립스 관계자는 “필립스코리아가 올림픽 대표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응원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용법이 쉽고 간단한 필립스 홈헬스케어기기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들 스스로가 보다 효과적인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를 통해 올림픽에서 최상의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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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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