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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의료용 침대부터 카트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뛰어난 품질·내구성 확보…다양한 병원 환경에 최적화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6-09-02 16:21:16
퍼시스케어 스마트베드 'WZE133'
병원 환경 시스템 전문 브랜드 ‘퍼시스케어’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6)에서 침대·기구·월케어(콘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010년 런칭한 퍼시스케어는 자체 병원환경연구팀과 제품개발팀을 통해 모든 병원용 침대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품질 테스트로 우수한 내구성을 보장한다.

특히 침대에 사용하는 모든 모터는 세계 1위 점유율과 품질을 자랑하는 덴마크 리낙社 제품을 사용해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더불어 병원 가구는 업계 최초로 완제품 시험은 물론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과 유럽 및 북미(BIFMA) 기준 글로벌 스탠더드 인증을 획득해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 신뢰성과 내구성을 인정받은 퍼시스케어 제품은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국제성모병원, 순천향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창원삼성병원 등 국내 많은 대형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퍼시스케어는 올해 K-Hospital Fair 2016에서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병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환자중심 치유 환경을 제안한다.

퍼시스케어가 선보이는 스마트베드프리조 ‘WZE133’은 일반형 제품으로 3모터를 통해 ▲등판 ▲다리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간호사 패널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환자와 사용자 안전을 위한 수평형 사이드레일과 작동 시 끼임 사고를 방지하는 스플라인 기능, 복부압박을 감소시켜주는 리트랙션 기능으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한층 극대화했다.

의료용 카트 '메가드라이브' 시리즈
또 지난해 독일 BLANCO社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의료용 카트시장에 진출한 퍼시스케어 ‘메가드라이브’ 시리즈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국제적인 디자인상 ‘reddot award’를 수상한 의료용 카트 메가드라이브는 79종의 몸체와 120종의 액세서리, 22가지 컬러 등을 구비해 다양한 병원 환경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메카클릭 기능은 손세정 디스펜서, 장갑 디스펜서 등 다양한 옵션 부착이 가능해 효율적인 병원 감염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 퍼시스케어 특실 시스템은 고급 소재와 마감재로 병원 특실만의 품격을 표현했으며 가구 및 스마트베드와 월케어 시스템을 함께 구성해 보다 효율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치유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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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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