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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 트래커, 건강캠페인 ‘렛츠 스텝 업’ 진행

KDB생명과 연중 추진…모바일 상품권 등 혜택 제공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01-19 18:53:27
활동량 데이터 트레이딩 앱 서비스 ‘에필 트래커’가 KDB생명과 함께 대국민 건강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에필 트래커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19일부터 한 달간 KDB생명과 ‘렛츠 스텝 업’(Let’s step up)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목표 걸음수가 다르게 설정된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된다.

참여기간 중 자유롭게 각각의 이벤트에 도전해 3단계 목표를 모두 달성하면 KDB생명이 운영하는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 ‘클럽라운지’에서 문화·외식·주유 등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별사탕을 최대 1만1500포인트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DB생명은 또 3단계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더불어 이달 말일까지 KDB다이렉트보험에 신규 가입하면 상품에 따라 1만~3만 포인트를 더해주는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KDB생명 다이렉트사업팀 박장배 이사는 “에필 트래커 등 라이프시맨틱스의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해질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에필 트래커 자체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19일부터 한 달간 친구 1명 이상에게 이벤트를 공유한 뒤 2만171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비타민하우스가 후원하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에필 트래커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efiltracker.k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filtracker/)을 참조하면 된다.

에필 트래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에서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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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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