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병원정보·후기 및 전문의 검수를 통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해당 앱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다운로드 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
유비케어는 자사 병의원 전자차트(EMR) 시스템을 똑닥과 연동한 ‘실시간 예약·접수’ 기능을 개발 완료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실시간 예약·접수 기능은 단순 병원 찾기 기능을 탈피해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병원 대기 현황을 파악하고 간단하게 예약·접수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기능을 통해 모바일 및 테블릿PC로 병의원 대기 현황을 파악하고 예약·접수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불필요했던 대기 및 진료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병의원 또한 전화응대 등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기피하는 붐비는 대기실 그리고 대기실 내 전염 우려를 감소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병원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유비케어 의원사업부 최준민 이사는 “이번에 시작하는 똑닥 서비스는 소비자뿐 아니라 우리의 고객인 병의원에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접근 편의성을 한번에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비케어는 비브로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