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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니스 서비스 ‘온핏’ 중국시장 진출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 China CPT와 파트너십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08-24 15:16:48
인프라웨어 테크놀로지 '온핏'(OnFit) 서비스 체험존
유웰니스 전문기업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대표이사 엄태철)가 중국 China CPT(북경캉비터체육과기주식유한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핏’(OnFit) 서비스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중국 China CPT는 중국 최대 유웰니스(U-Wellness) 서비스 기업으로 중국 국가대표팀, 지방대표팀 등 운동선수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기술을 개발해 서비스한다.

온핏(OnFit)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와 식습관 및 운동량 등 생활 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한 뒤 운동 처방을 내려주고 맞춤형 운동을 실행하는 지능형 유웰니스 서비스.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실시간 맥박 변화에 따른 운동 강도 제어는 물론 운동량 실시간 감지 및 개인별 운동정보 저장까지 가능하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내 최초로 온핏(OnFit) 서비스 체험존을 중국 China CPT에 공개했다.

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북경에서 진행된 China Hospeq 2017(북경 국제의료기기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공공기관, 의료기관 및 기업 등에 온핏(OnFit) 서비스를 소개했다.

중국 China CPT는 “최근 중국 내 헬스시장에서 스마트 피트니스가 각광받고 있어 온핏은 중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본다”며 “기존 자사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CPT가 중국 헬스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엄태철 대표이사는 “중국시장은 고령화, 중산층 증가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헬스케어, 유웰니스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연구개발 분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지능형 유웰니스 서비스를 소개해 유웰니스 전문기업으로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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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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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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