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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러시아 피부미용시장 ‘어텍’(ATTACK)

모스크바 ‘인터참 2017’ 참가…피코케어·울트라원 소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10-19 11:00:09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정현)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 인터참(interCHARM) 미용 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인터참은 글로벌 대표 미용박람회로 화장품 헤어 네일 미용기기 등을 전시한다.

지난해 기준 약 450개 업체가 참가했고 방문자는 5만명이 넘어 동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원텍은 올해 인터참에서 피코케어(PICOCARE)와 울트라원(Ultrawon) 피부미용기기와 함께 홈케어 제품인 헤어빔과 하이피를 소개한다.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피코케어’는 엔디야그(Nd:YAG) 기반 1064nm와 532nm, 595nm·660nm 멀티파장 레이저기기로 1조분의 1초 단위로 레이저가 피부에 조사돼 기존 나노초 단위보다 정밀하고 부작용이 적다.

원텍 스킨케어 장비 ‘울트라원’은 하이푸(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HIFU) 시스템으로 피하지방과 진피 중간층 이하에 타겟팅 해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국내 및 중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탈모치료 의료기기 ‘헤어빔’은 홈케어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러시아 뷰티시장을 반영해 함께 소개한다.

원텍 김정현 대표는 “세계 6위 경제 규모를 지닌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2015년 기준 100개 이상 미용성형외과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의료미용 분야가 유망업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며 “원텍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공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텍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 피부과학회(EADV)에서 ‘피코케어 워크숍’을 열어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시연했다.

이 자리에 모인 글로벌업계 관계자들은 피코케어와 핸드피스 ‘HEXA MLA’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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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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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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