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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유방암 인식 제고 캠페인 참여 활발

마라톤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10-18 10:08:17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 임직원 및 가족은 10월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볼드 포 라이프’(BOLD for Life, 대담한 도전) 연계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달로 매년 10월이면 세계 각국에서 유방암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엘러간은 ‘볼드 포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들에게 ‘자신감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자사 비전과 가치를 담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 전달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 인식 제고 및 유방암 환우들의 자신감 있는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했다.

한국엘러간은 지난 9월 8일 창립 22주년 올투게더 데이(Altogether Day) 행사에서 캠페인의 의미를 다지고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동영상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엘러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고 참여하는 의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마라톤을 통한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도모했다.

이러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과 그 가족 30여 명이 유방암 환우들의 성공적인 치료와 재활을 돕는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서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완주를 위해 이미 몇 번의 마라톤 대회 풀코스 경험자인 한국엘러간 직원의 노하우를 공유한 ‘대회전 준비 프로그램 제안’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라톤을 준비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회사 측에서는 마라톤 참여자들의 책상 위에 핑크색 풍선을 달아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나눔 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성원을 보냈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이사는 “한국엘러간은 환자들이 더 잘 보고, 더 자유롭게 움직이고, 더 충분히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자신감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적 기업으로서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 및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세계적인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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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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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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