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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소아암 환우돕기 마라톤대회

오는 13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진행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16:06:32
서울시의사회가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의사회원과 가족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제15회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사회와 사단법인 한국 달리는 의사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일반, 마니아) △하프코스(일반, 마니아) △10km(일반, 마니아) △5km, 10km 걷기 종목 등 총 5개의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의사회 회원 및 가족의 경우 참가비 할인혜택이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트레이닝복 바지와 마니아, 티셔츠 등 기념품도 지급된다.

소아암 환우돕기 마라톤대회는 (사)한국 달리는 의사들 모임이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순수 기부성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3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사회 등은 총 4억 6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소아함 환우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대회가 의사와 시민이 함께 달리는 희망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대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의사회로 문의(02-2676-9753)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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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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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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